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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풍류 9월 공연 안내
작성자 : 덕수궁관리소 등록일 : 2017-09-01 조회 : 2032

덕수궁에서 열리는 전통국악공연 "덕수궁 풍류" 9월 공연을 안내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덕수궁 풍류

ㅇ 일시 : 9월 7일(목) ~ 9월 28(목) / 매주 목요일 19:00~

ㅇ 장소 : 덕수궁 정관헌

 

2. 8월 프로그램 - "판소리에 색을 입히다"

 

ㅇ 9월 7일 / 창극으로 만나는 판소리 “심청가”

· 사회 : 남해웅

· 출연 : 이영태, 남해웅, 한금채, 김유경

· 반주 :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1) <상여대목>부터 <심봉사 젖동냥 나가는 대목>까지

심청모 곽씨 부인이 죽어 동네 사람들이 상여를 나간다. 심봉사는 상여를 나가, 무덤에서 자탄 후 집으로 돌아와 자탄하다 날이 밝아지자 동네부인들께 젖동냥 나간다.

2) <배으밤이>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심청이는 눈이 어두운 아버지를 위해 선인들에게 몸이 팔려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3) <뺑파전>

심봉사는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진 후 자탄하다 뺑파를 만난다. 심봉사는 뺑파와 눈이 맞아 살다가, 하루는 관가에서 황성맹인 잔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맹인 잔치에 참여하러 황봉사, 뺑파와 황성을 올라간다. 뺑파는 황성을 올라가는 중, 주막에서 황봉사와 도망을 가고 심봉사는 뺑파가 도망간 사실을 알고 자탄한다.

4) <심봉사 눈뜨는 대목>

심청이는 황후가 되어 눈 어두운 부친을 위하여 맹인 잔치를 열고 심봉사를 기다린다. 심봉사는 맹인잔치에 참여하여 심청이와 극적상봉을 한다. 심청이의 지극한 효성으로 심봉사는 어두운 눈을 뜬다.

 

ㅇ 9월 14일 / 가야금병창으로 만나는 판소리 “예와 오늘”

· 사회 : 강미선

· 출연 : 강미선, 추정현, 민정민, 김다정, 김윤미, 홍혜림, 최광동, 한성수

1)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2중주

한숙구제의 맥을 잇는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매우 꿋꿋하고 장중한 느낌을 주며, 남성적인 느낌의 힘 있는 터치가 특징이다. 특히 원조 산조의 특성대로 즉흥성이 강한 연주가 오늘날에도 구전심수의 전통적인 교육방법으로 강정숙 명인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2) 가야금병창 단가 <호남가>

호남 지방의 여러 지명을 하나씩 들어가며, 지명의 뜻을 살려 그 지방의 특색과 풍경 등을 노래하고, 대장부의 할 일과 기상을 표현하였다. 현재 불리는 <호남가>는 대부분 신재효의 노랫말을 사용하는데, 호남 지방 50여 곳의 지명이 사용된다.

3) 가야금병창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심청가 중 부녀간 상봉하여 심봉사가 눈뜨는 대목을 가야금병창으로 연주되어진다.

4) 25현 가야금병창 <가야송>

'가야송’은 시인이며 불교철학자인 목정배 교수가 쓴 가야금 예찬시에 박범훈이 가야금 연주와 노래를 붙인 작품이다. 연주자가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형식은 가야금병창과 흡사하지만 곡의 형식이나 모티브는 현대적이다.

5) 25현가야금병창 민요연곡

가야금병창의 대표되어지는 민요곡 <꽃타령>, <내 고향의 봄>과 우리민족의 정서가 담겨있는 아리랑연곡으로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아리랑>을 25현 가야금 연주와 노래로 연주한다.

 

ㅇ 9월 21일 / 가야금 병창으로 만나는 “판소리 5대가”

· 사회 : 오지영, 오정석

· 출연 : 오지영, 오정석, 육보원, 박혜련, 원완철, 한성수

1) 가야금병창 단가 <공명가>

가야금병창은 판소리의 한 대목이나 단가를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음악이다. 세상의 부귀와 공명은 뜬구름과 같이 헛된 것이니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한가한 생활을 즐겨보자는 내용이다.

2) <수궁가 中 고고천변>

현재까지 전해지는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로, 용궁 충신인 별주부가 용왕의 병에 쓰일 토끼의 간을 구하러 세상을 나가는 수궁가의 대표적인 눈대목 중 한곡이다.

3) 가야금산조 2중주 (성금련류)

성금련류는 우조 계면조 평조 드렁조 등 각조의 구성이 뚜렷하며 경쾌하고 화사한 가락으로 듣는 이에게 흥을 돋우어주는 특색이 있는 산조이다. 오늘 연주하는 가락은 1972년 성금련선생의 미국 카네기홀 공연 기념으로 지구레코드사에서 녹음한 가락을 2중주로 재구성하였다.

4) <심청가 中 방아타령>

현재까지 판소리 심청가 중 방아타령은 ‘어유화 방아요’로 시작되는 후렴으로 방아의 생김새와 고추방아 쌀방아 찧는 등의 노래를 하게 되는데 심봉사가 황성으로 가는 도중 어느 마을 아낙네들이 심봉사에게 디딜방아를 밟으며 이 대목을 부르는데 가야금병창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5)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가난한 흥보집에 제비가 날아들었다가 제비집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은 제비새끼를 지극정성으로 치료를 해주어 흥보의 은혜를 갚으려고 제비가 박씨를 입에 물고 강남에서 중국, 평양, 서울을 거쳐 흥보집으로 날아오는 과정을 노래한다.

6) 대금산조 (원장현류)

원장현류 대금산조는 대금의 저음이 유창한 점이 일색이고 잔잔한 선율애서폭발적인 힘이 느껴지는 이 시대의 뛰어난 산조 중의 하나이다.

7) 대금과 함께하는 <춘향가 中 사랑가>

춘향가 중의 대표적인 대목인 사랑가를 가야금병창 곡에 대금 수성가락을 더하여 구성하였다.

 

ㅇ 9월 28일 / 창극으로 만나는 판소리 “춘향가”

· 사회 : 김미나

· 출연 : 김미나, 김학용, 서정금

· 반주 :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1) <오리정 이별대목>

춘향과 이도령의 정이 차차 깊어질 무렵, 이몽룡의 아버지가 동부승지 당상하여 서울로 올라가게 되니, 향단이를 앞세워 술상을 차려 오리정으로 이별차로 나간다. 가사내용(소리)을 들으면 머릿속에 이별장면이 그대로 그려진다. 두 사람은 옥지환과 거울을 증표로 주고받고 이별을 하게 된다. 장단 구조는 슬픈소리(진계면조) 진양조, 자진모리, 중모리로 짜여있다.

2) <어사상봉 막>

춘향모가 후원에서 이몽룡 잘되라고 빌고 있는데, 거지가 된 이몽룡을 보고 절망하며 통곡을 한다. 이몽룡을 괄시하는 춘향모를 향단이가 만류 하고, 춘향모와 이몽룡, 향단이가 춘향이를 보러 옥으로 찾아간다. 장단은 진양, 중중모리로 짜여있고 어사또와 월매의 해학적인 막이다.

 

3. 예약안내

ㅇ 예약방법 : 네이버 예약 프로그램(선착순)/ 9월 4일(월) 14:00 ~

ㅇ 예약사이트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5992/items/872377?area=bns

 

4. 문의 : 02-227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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