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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명칭에 대하여
작성자 : 덕수궁관리자
등록일 : 2017-11-28
조회 : 605

대한문의 원래 명칭은 대안문(大安門)으로 1904년(광무 8) 경운궁 화재시 피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경운궁 중건이 거의 마무리되는 1906년(광무 10) 4월 12일 대안문의 수리를 시역(始役)하고 그 명칭을 대한문(大漢門)으로 고쳤습니다. 이어 4월 24일에는 상량(上樑)을 하고 현판(懸板)을 걸었습니다.
‘대한(大漢)’은 한양이 창대해진다‘는 뜻입니다. <대한문상량문(大漢門上樑文)>을 보면 “황하가 맑아지는 천재일우의 시운을 맞았으므로 국운이 길이 창대할 것이고, 한양이 억만년 이어갈 터전에 자리하였으니 문 이름으로 특별히 건다.”고 나와 있습니다. 한양을 수도로 하여 새로 태어난 대한제국이 영원히 창대하라는 염원을 담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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